IT · 과학2011. 4. 18. 14:45

엑셀에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전체를 잘못 입력하기 보다는 한두자리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가 많죠. 일일히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고요. 아래는 올바른 주민등록번호인지 체크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각 자리의 의미

YYMMDD-ABCDEFG 일 경우,

YYMMDD : 생년월일

A :

1 : 1900 ~ 1999년에 태어난 男
2 : 1900 ~ 1999년에 태어난 女
3 : 2000 ~ 2099년에 태어난 男
4 : 2000 ~ 2099년에 태어난 女
5 : 1900 ~ 1999년에 태어난 외국인 男
6 : 1900 ~ 1999년에 태어난 외국인 女
7 : 2000 ~ 2099년에 태어난 외국인 男
8 : 2000 ~ 2099년에 태어난 외국인 女
9 : 1800 ~ 1899년에 태어난 男
0 : 1800 ~ 1899년에 태어난 女

B~E : 지역코드(출생신고를 기록한 지역) 

F : 접수순서(출생신고 당일, 그 출생신고가 해당 사무소에 접수된 순서)

(0은 없으며, 보통 1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무소에 한 날짜에 여러 명이 접수됬다면 당연히 F와G만 제외하고 같은 숫자임.)

G : 검증번호(올바른 주민등록번호인지 확인)

* 검증번호 구하기
1) 주민등록번호의 각 자리와 2, 3, 4, 5, 6, 7, 8, 9, 2, 3, 4, 5를 차례로 곱한다.
2) 곱한 값을 모두 더한다.
3) 더한값을 11로 나눈 나머지를 구한다.
4) 11에서 나머지를 뺀다.
5) 만약, 11에서 나머지를 뺀 결과 값이 9보다 크면 다시 10을 뺀다.

예) 323456-1234560 인 경우,
1~2) 3*2+2*3+ ... +5*4+6*5 = 210
3) 210/11 = 몫19 나머지 1
4) 11 - 1 = 10
5) 9보다 크므로 10-10=0

주민등록번호 체크 알고리즘

 1. YYMMDD가 날짜에 맞는 형식인지 확인함.
2. A가 내가 원하는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함.
    2-1. 내국인인 경우 1~4 사이인지 확인함.
    2-2. 외국인인 경우 5~8 사이인지 확인함.
4. G가 맞는 값인지 확인함.
5. 위 4가지가 모두 맞아야지 정확한 주민등록번호임.

주민등록번호로 확인 가능한 사항들

1. YYMMDD와 A로 나이와 생일을 나타낼 수 있음.
2. 성인여부 등을 나타낼 수 있음.
3. A로 내국인인지 외국인인지를 나타낼 수 있음.
4. 정확한 주민등록번호인지 확인함.

주민등록번호 확인하는 수식

=IF(

AND(

MOD(11-MOD(MID(A1,1,1)*2+MID(A1,2,1)*3+MID(A1,3,1)*4+MID(A1,4,1)*5+MID(A1,5,1)*6+MID(A1,6,1)*7+MID(A1,8,1)*8+MID(A1,9,1)*9+MID(A1,10,1)*2+MID(A1,11,1)*3+MID(A1,12,1)*4+MID(A1,13,1)*5,11),10)-MID(A1,14,1)=0,
마지막 자리(G)를 체크해서 맞는지 확인하고,

NOT(ISERROR(TEXT(LEFT(A1,6),"00-00-00")*1)),
앞자리(YYMMDD)가 날짜형식이 맞는지 확인하고,

MID(A1,8,1)*1<3,
성별(A)이 1 또는 2인지 확인하고,

LEN(CLEAN(A1))=14
전체 글자가 14자리인지 확인해서 

),"맞음",
모든 조건에 충족하다면 맞는 주민등록번호임.

IF(
틀린 주민등록번호 중에서

AND(

NOT(ISERROR(TEXT(LEFT(A1,6),"00-00-00")*1)),
앞자리(YYMMDD)가 날짜형식이 맞는지 확인하고,

MID(A1,8,1)*1>=5,
성별(A)이 5보다 큰지 확인하고,

LEN(CLEAN(A1))=14
전체 글자가 14자리인지 확인해서

),"외국인","틀립니다"
위 조건에 모두 만족한다면 외국인이고, 아니라면 틀린 주민등록번호입니다.

)

)

참고 페이지

주민등록번호의 구성과 비밀
http://minbeom.blog.me/106807048
[생활법률] 우리가 잘 모르는 '주민등록번호' 이야기
http://blog.naver.com/law_zzang/150080484171

 

Posted by 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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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2011. 4. 6. 17:35

010이 아닌 011,016,017,018,019 의 2G사용자에게는 후에 3G로 010으로 바뀔 때의 번호가 예약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그 번호 규칙이며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는 번호입니다.

기존 전화가 010 이 아니고 안된다면 아래 규칙으로 변환을 시켜서 전화해보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이 아닌 온라인 문자의 경우 수신이 확인되므로 이를 이용해서 안부문자로 주소록 확인이 가능합니다.

< 010 전환용 국번호 >

SKT 2G 이동전화 기존 국번호 2G 010 전환이후 국번호 비 고
011 3자리 011-200∼499 010-5200∼5499 국번호 앞에 한자리 추가
011-500∼899 010-3500∼3899
011 4자리 011-9000∼9499 010-9000∼9499 기존번호 유지
011-9500∼9999 010-8500∼8999 국번호 앞에 한자리 변경
011-1700∼1799 010-7100∼7199 국번호 앞에 두자리 변경
017 3자리 017-200∼499 010-6200∼6499 국번호 앞에 한자리 추가
017-500∼899 010-4500∼4899
KTF 2G 이동전화 기존 국번호 2G 010 전환이후 국번호 비 고
016 3자리 016-200∼499 010-3200∼3499 국번호 앞에 한자리 추가
016-500∼899 010-2500∼2899
016 4자리 016-9000∼9499 010-7000∼7499 국번호 앞에 한자리 변경
(010-7000∼7199 제외)
016-9500∼9999 010-9500∼9999 기존번호 유지
018 3자리 018-200∼499 010-4200∼4499 국번호 앞에 한자리 추가
018-500∼899 010-6500∼6899
LGT 2G 이동전화 기존 국번호 2G 010 전환이후 국번호 비 고
019 3자리 019-200∼499 010-2200∼2499 국번호 앞에 한자리 추가
019-500∼899 010-5500∼5899
019 4자리 019-9000∼9499 010-8000∼8499 국번호 앞에 한자리 변경
(010-7800∼7899 제외)
019-9500∼9999 010-7500∼7999

Posted by 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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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2010. 8. 2. 20:06

과자·라면·아이스크림·빙과류의 권장소비자가격은 다시 표시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신문기사를 참고하세요.


 

국민신문고에 올려서 30일만에 답변을 들었습니다.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원하고 제안을 포함해서 등록한 글이 6건이네요.

 

국민신문고 문의 2010.07.03 23:26:34

7월부터 권장소비자가격이 사라졌습니다. 기준가가 없어지고 자율적으로 가격이 정해지기 때문에 원래 1000원인데 500원에 판다는 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단지 500원에 판다라는 말만 있을 뿐이죠.

하지만, 사라진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1000국원이라는 말도 500원이라는 말도 없이 50%를 세일한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1000원짜리를 500원에 판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제 50%세일한다고 하면 소비자를 속이게 되는 것입니다. 가격을 1200원으로 올려버리면 영수증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모르기 때문이죠.

라면이나 과자의 경우에는 선반에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의 경우 냉동고 안에 이리저리 섞여 있고 품목도 30여가지가 넘습니다. 하나하나의 가격을 정확히 안내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60%세일이라는 말만 크게 씌여있을 뿐입니다. 보통 아이스크림은 많아야 50%할인을 하게 마련인데 어떤 상점이 가격을 올린 후 60% 할인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권장소비자가격이 없어졌으니 60%할인이 말이 안되냐는 말에는 시에서 공문이 안내려왔으니 그대로 한다는 말밖에 없습니다.

이런 할인이 없도록 단속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신문고 답변 2010.08.02 18:51:22

국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지식경제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신문고(우리부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2010년 7월 3일 우리부에 질의(요청)하신 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질의(요청)하신 사항은 권장소비자가격등의 표시금지제도와 관련한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우리부는 소비자 보호와 공정 거래를 목적으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과 「소비자기본법」에 근거한 <가격표시제 실시요령>에 따라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의 표시 의무화, 부당한 권장소비자가격 등의 표시금지 의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산품 가격표시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판매업자가 판매가격(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실제가격) 또는 단위가격(상품의 수량과 중량 등 단위당 가격)을 표시하지 않거나 허위로 표시한 경우’와 ‘사업자 등이 표시가 금지된 일부 품목에 대해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한 경우’에는 시도지사가 시정권고 및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라면, 과자, 빙과류, 아이스크림류 및 의류 전 품목은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품목에 해당하며, 금년 7월 1일 이후부터 아이스크림 등의 제조업체 등은 그 상품에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제도를 도입한 취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상품공급이 부족하고 유통업이 열악했던 시대에 소비자가격 책정 등 참고용으로 제조, 수입업자 등이 자발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법적 표시의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래 ‘가격’은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업자가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나, 권장소비자가격은 제조, 수입업자가 유통경로를 도외시한 채 결정하여 도입 초기의 의도와는 달리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지나친 고가표시와 수시 할인판매로 시장에서의 가격 기능이 약화되었고, 물품공급자가 권장소비자가격을 실효성 없이 높게 설정한 후 대폭 할인해주는 것처럼 호도하여 불필요한 구매를 유도하고, 상품공급자의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하였습니다.

* 재판매가격 유지행위 : 사업자가 거래가격을 정하고 상대방이 그 가격대로 판매할 것을 강제하는 행위(독점규제 및 공정거래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또한, 소매업자는 매입원가가 아닌 권장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판매가격을 결정하여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가격경쟁이 제한되고 가격인하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해 미국, 영국, 독일 등의 주요 선진국에서는 대부분의 상품에 권장소비자가격 표시를 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실태조사와 공청회를 통하여 실제 판매가격과 권장소비자가격간의 차이가 큰 품목을 대상으로 1999년에 권장소비자가격 표시를 최초로 금지하였고, 이후 표시금지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를 통해 사업자간 경쟁 촉진 및 가격 인하를 유도하여 소비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제조업체가 유통과정에서 가격 결정에 개입하는 것을 차단하여 재판매가격 유지행위 등 불공정거래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제도를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통구조에 따라 상품의 최종 판매가격이 변함에도 제조업자가 자기가 만든 물건이 기차로 유통되는지, 화물차로 유통되는지, 그리고 유통단계가 2단계인지, 3단계인지도 모른 채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권장소비자가격이 사라지면 우선 상품값을 부풀려 놓고 대폭 할인해 준다고 과대 광고하는 것이 사라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할인의 기준이 되는 권장소비자가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권장소비자가격 표시를 금지하는 대신 판매가격과 단위가격은 표시의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격결정은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결정하되, 소비자가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유통시장은 많은 공급자와 소비자가 존재하는 경쟁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정 품목을 제외하고 경쟁을 통한 발전과 소비자 후생 증진을 위해서는 판매가격, 단위가격 표시는 강화되어야 하고, 그 가격은 판매하는 사람이 결정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좀 더 싸게, 많이 팔기 위해서 경쟁도 하고 유통구조 개선 등 다양한 노력도 하게 될 것입니다.

일부 상품에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가 금지되더라도 나머지 상품에 대해서는 제조업자가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품목으로 지정된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도 고객님께서는 현재 <가격표시제 실시요령>에 따라 시행중인 “판매가격 표시제”를 통해 판매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소비자의 상품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가격정보 비교사이트(http://price.tgate.or.kr)를 한국소비자원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의 대형마트, 백화점, 슈퍼, 전통시장,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80 여개 생필품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상황은 제도 변경에 따른 초기단계의 일시적 현상으로 소매점포가 할인율을 표시하여 판매하는 것은 그동안의 관행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격표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적응기간이 다소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당분간은 가격표시제 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안내를 해 나갈 예정임을 말씀드립니다.

고객님의 궁금증 해소에 충분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식경제부는 항상 고객님과 함께 고객님의 미래를 준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는 우리부 유통물류과 권종헌 사무관(전화:02-2110-5142, kjh4386@mke.go.kr)에게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 댁에 언제나 행복과 건강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

Posted by 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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